트레이딩, 하루 종일 차트 보는 거 아니다
트레이딩은 하루 종일 차트 보는 단타가 아니다
크게 번 트레이더들은 긴 추세를 탔고, 거래는 적을수록 좋다
종가 기준으로 하거나, 자동매매·MTS 기능으로 직장인도 충분히 한다
트레이딩 하면 떠오르는 장면
트레이딩이라고 하면 유튜브 장면부터 떠오른다.
모니터 여러 대 앞에서 단타를 치고, 오늘 얼마 벌었다고 인증하는 장면이다.
그래서 트레이딩은 하루 종일 차트를 들여다봐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.
근데 실제 트레이딩은 그런 게 아니다.
| 오해 | 실제 |
|---|---|
| 트레이딩은 단타다 | 몇 달씩 들고 가는 트레이딩이 많다 크게 번 사람들은 긴 추세를 탔다 |
| 장중에 계속 봐야 한다 | 지나간 차트를 분석할 줄 알면 된다 종가 기준으로만 거래하는 사람도 많다 |
| 많이 사고팔수록 잘하는 거다 | 거래는 적을수록 좋다 사고팔 때마다 비용이 나간다 |
| 직장인은 못 한다 | 자동매매나 MTS 기능으로 충분히 한다 |
크게 번 사람들은 긴 추세를 탔다
「시장의 마법사들」에 나오는 트레이더들도 긴 추세를 많이 탔다.
에드 세이코타, 래리 하이트 같은 추세추종 트레이더가 대표적이다.
추세가 이어지는 동안은 몇 달이고 들고 가고, 꺾이면 룰대로 나온다.
제시 리버모어도 큰돈은 생각이 아니라 버티고 앉아 있는 데서 벌었다고 했다.
크게 번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단타가 아니라 긴 추세로 벌었다.
장중에 들여다볼 필요는 없다
트레이딩에 필요한 건 장중 화면이 아니다.
지나간 차트를 보고 분석하고, 나만의 룰을 만드는 거다.
실제로 장 마감 무렵 종가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도 많다.
나도 코인은 일봉 종가가 기준선을 깨야만 판다.
대신 차트 보는 걸 좋아하고, 룰을 만드는 데 재미를 느껴야 한다.
거래는 적을수록 좋다
사고팔 때마다 수수료, 세금, 슬리피지가 나간다.
한 번은 작아 보여도 쌓이면 크다.
| 예시 | 계산 |
|---|---|
| 왕복 비용 | 0.3% |
| 1년 동안 사고판 금액 | 계좌의 10배 |
| 1년 비용 | 계좌의 약 3% 수익이 나기도 전에 3%를 깔고 시작한다 |
그래서 잦은 매매는 실력이 아니라 비용이다.
좋은 자리만 골라서 적게 거래하는 게 낫다.
직장인도 충분히 한다
나는 자동매매로 위험관리를 한다.
손절가는 봇이 들고 있다가 닿으면 알아서 판다.
봇이 없어도 MTS의 감시주문 같은 기능으로 손절가를 걸어 둘 수 있다.
회사에 있는 동안 화면을 못 봐도, 룰은 그대로 지켜진다.
그래서 뭘 하면 되나
트레이딩을 해보고 싶다면 장중 화면보다 내 룰부터 만든다.
| 할 일 | 어떻게 |
|---|---|
| 지나간 차트 보기 | 장 끝나고 차트를 돌아보며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팔지 정한다 |
| 손절가 먼저 | 사기 전에 손절가를 정하고, 감시주문이나 자동매매에 걸어 둔다 |
| 적게 거래 | 룰에 맞는 자리만 사고, 맞으면 길게 들고 간다 |
트레이딩은 하루 종일 붙어 있는 일이 아니라, 룰을 만들고 지키는 일이다.
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.